The 술집 청소년 출입 Diaries

계속 적지않은 돈을 벌다보니까 쓰고싶은 욕구가 계속 생기지만 목표금액 때문에 그리고 부모님생각에 자제하고 아주 가끔 옷이랑 생필품, 화장품사는것으로 해소했고, 가끔 술이나 맛있는거 먹은게 끝이다. 어떻게보면 이곳에 오기전 평소보다도 검소했던것 같다.

한 두번 해주니 '삼촌 팁 좀 많이 받았어요?'하며 물어보는 누나들이 생겼음

뽀뽀를 쪽 해주네요~^^ 제가 좋아서 그런지 제연락처두 물어보구 ㅋ;; 기분이 참묘했습니다..

큰용돈 한번에 드릴 수 없기에 통장에 묶어놓고 가끔씩 드리며 공부열심히해서 대학생활 마치고 쉬다가 운좋게 취업했는데,

일찍 간터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루없었네요 룸에들어가니 실장님 들어오네요 ^^

여기서 일하던 누나들은(대학생)들은 남자친구나 부모님께는 호프집 알바한다고 통화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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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난로보다 더 따듯하게 온 몸 가득 열을 채워주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당당하지 못합니다. 가끔 그 과거가 떠올라서 울기도하고 어디가서 그 습관이 나올까봐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 다음부턴 절대 그런곳에서 일하지마 알았지 답글 입력 영역

난 그것도 하기싫다고 끝까지 고집펴서 그냥 팔만 둘러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이스(손님이 아가씨를 뽑아 자기옆에 앉히는거)가 되면 옷을 다 벗고(브라자 팬티까지) 자기소개를 해야된다는거야

뭘 집에가서 펑펑움? 누가 창녀하라고 협박했어? 니가 선택했고 당장 그만둘 수도 있으면서 댓글로 위로나 받고싶어서... ㅉㅉ 답글 입력 영역

낙은 오로지 통장잔고 확인하는 것 뿐..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약 자동화 버텨가는것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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